“송장 썩는 냄새인줄” 빌라 문 열었더니 오물 뒤덮인 시츄 50마리에 경악! | 동물 학대, 빌라, 시츄, 유기견, 동물 구조
“송장 썩는 냄새인줄” 빌라 문 열었더니 오물 뒤덮인 시츄 50마리에 경악! | 동물 학대, 빌라, 시츄, 유기견, 동물 구조 끔찍한 악취에 이끌려 빌라 문을 열었을 때, 그곳에서 펼쳐진 광경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. 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좁은 공간에는 50여 마리의 시츄들이 엉켜 있었습니다. 털은 엉망이고 몸은 기생충으로 뒤덮여 있었으며, 녀석들은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. 동물 학대의 … Read more